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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겉과 속이 다를바 없다. 능글능글하고 느릿한 행동.

료이치를 한단어로 나타내자면 '돈' 이라고 할 수 있다. 돈에 의해 그의 성향과 가치관이 정해졌으며, 그로 인해 행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성공에 매우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람의 가치를 돈이 되는가 안되는가에 따라 판가름을 한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있어서 유용하다 생각된다면 무조건 호의적이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 하며 
반대로 유용하지 않다면 바로 남을 깔보기 시작하며 한없이 낮게 본다. 그럼에도 남을 이용하는것에 대해서는 거리낌이 없고 똑똑하게 이용하고 버린다. 
관계를 끊는데에 있어 망설임이 없다. 기본적으로 자신과 *동생 외에는 믿지않기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를 수단으로 보는 편.  
주면 받는 관계. 교우관계도 그런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고 딱딱한 관계로 지내지는 않으며 무탈하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유들유들 지내는 편이다.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는 이유는 교우관계에 있어 트러블을 이르키면 본인 손해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며 그로 인한 손실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이다
 감정표현이 풍부한 쪽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편. 감정에 대해서는 원래 무딘편은 아니었으나 고생을 워낙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여파로 감정이 무뎌졌다.(=억제한다)
(무감각적인 정도는아님. 감수성이 적은정도. 자기 주장이 강하다.) 
감정소모도 돈버는것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쓸데없는 손실이라고 생각 한다. (특히 우는것) 
눈치가 빠르지만 그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한다. 손해보는 장사는 도전하지 않고 몸을사린다.

 


[ 기타사항 ]

동생을 사랑하는 심각한 브라콤. 하루에도 수십통의 전화를 걸어 동생의 안부를 묻는다. 
이미 브라콤으로 유명하다


  
[소지품]

지갑(카드,백지수표,차용증,동생의사진,현금) / 휴대폰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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