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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메네와 한 번이라도 대화해본 사람은, 메네에 대해서 재능에 걸맞게 다정하고 사랑스럽다는 평가를 내리곤 한다.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나긋하고 부드럽게 대해주는 다정한 사람.

 


[ 기타사항 ]

7살이 되었을 무렵부터 주변 이웃들의 애완동물 관련 고민을 들어주었으며, 

유명하게 된 계기는 10살 쯔음에 근처 동물원에서 도망쳐나와서 도심을 떠돌아다니던 호랑이를 아무런 상처도 없이 설득해서 다시 동물원으로 되돌려보낸 것.

그 뒤로는 각종 인터뷰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졌다.
집안에서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키우며, 본인 또한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키운 친칠라를 늘상 데리고 다닌다.


  
[소지품]

친칠라, 봉지에 든 친칠라 먹이, 여분의 비닐봉투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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