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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유순하고 밝다. 부드럽고 상냥한 말투에 늘 미소를 짓고 있으며 화내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친절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한다. 배려심이 좋고 늘 상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싶어한다.
희생정신이 강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앞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화할때는 눈을 마주치는 버릇이 있으며 얘기하는것보다는 들어주는걸 선호한다.
[ 기타사항 ]
말끝에 '~려나' 라는 말버릇이 있다.
초면에도 요비스테하는걸 좋아한다. 자신을 지칭할 땐 보쿠(ボク)를 사용한다.
좋아하는 것이 셀 수 없이 많다. 가족, 친구, 동물, 인형 등등.. 길거리에 있는 돌맹이 마저도 좋아한다.
좋아한다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는 듯 하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걸 굉장히 자연스럽고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취미는 사진찍기. 늘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주위 풍경을 찍고는 한다.
순간순간마다 이 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거나 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긴다.
[소지품]
일기장, 카메라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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